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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그러셨나요?

같은 노래라고 할지라도 부르는 사람에 따라서

느끼어지는 감흥은 조금씩 다르지요.

그러고보니 이 게시물에 처음으로 댓글이 달렸군요.

참 반가운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