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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아띠사랑님.

오랜만에 뵙는 것 같네요.

가을의 스산함이 님의 마음을 이곳으로 이끌었을까요?

반갑습니다.

 

홈의 관리를 한다고는 하지만 규모가 너무 커져서

일일이 둘러 본다는 것이 쉽지가 않네요.

그래서 가끔을 게시판이 에러가 발생을 하거나 음원이 끊긴 게시물을

방치해두기도 하곤 그렇지요.

 

그래도 그렇게 좋게 봐 주시니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