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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는천사

오래 전에 이미자 노래를 부르는데 너무 늘어져서 힘들다고 하니까

 노래방 여사장님이 그럼 디스코로 나온 경음악이 있는데

해보라고 해서..

 

거 괜찮더군요. 경쾌하고 빨라서..

거의 한 시간이상 불러 본 적이 있습니다.(혼자 갔기에...)

 

동백 아가씨... 시련도 많았던 곡이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