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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알베르또님.

옛노래에는 아코디언이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했었는데

요즈음에는 특별한 간주 외에는 거의 없어졌습니다.

그만큼 디지털 악기가 발달한 탓이겠지요.

 

여느 악기 연주곡 보다는 아코디언의 연주곡을 좋아합니다.

저는 심성락이라는 분은 '전자 오르갠' 연주를 통하여 알게 되었는데,

이렇게 아코디언의 멋진 연주 앨범을 내어 놓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