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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또

포스팅의 해설을 머리에 넣고 연주를 즐기면

더욱 좋지 않겠나 싶어 열심히 읽어보지만

무슨 소리인지 영 이해하기가 어려워 포기하고 

피아노 연주만 듣고 즐기려 합니다.

오늘은 네시간만 들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