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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오래된 게시물에 댓글이 달리면,

그것에 대한 답을 하기 위하여 열면서 당시의 마음을 기억해냅니다.

그 또한 싱그러운 하나의 즐거움이지요.

 

언제나 가끔은 뒤를 돌아다보면서 살자고 마음을 먹지만

그것이 생각만큼 쉽지가 않습니다.

저 역시 이 노래를 들으면서 잠깐 옛 생각에 잠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