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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왕눈이님.

우리 홈에서 처음으로 뵙는 분인 것 같네요?

우리 홈 가족이 되심을 환영합니다.

 

님의 말씀처럼 우리의 아름다운 것이 더욱 더

빛나고 발전을 해나가야 할터인데,

우리 소리는 늙은 사람만의 소유인 양 생각을 하는 자세가 문제이겠지요.

 

우리 소리를 좋아하시는 분을 만나서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