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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비

첫번째 곡을 선택듣기로 해놓고

듣고,,,또 듣다 보니 벌써 이렇게 시간이 많이 지나갔네요~...

.......에구 춥고 을씨년스러운 겨울밤에 듣는 음악이라 더 그런가요?

마음 한구석을 찡하게 하기도 하고 마음을 흔들어 놓기도 하기에 ...........

창가로 가서 한참 서 있다가 왔답니다~~~~^^

 

컴 앞에 앉아 있을 시간 없이 바쁘다가 오늘은 오랜만에

아름다운 음악과 함게하며 좋은 시간 보내다 가네요.

 

오작교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