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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흔적을 남김니다

가끔 클래식컴필레이션방에 들어 갔지요

어젠가 지인에게 한 말이 생각납니다

제 인생에 음악이란 단비가 없었더라면 얼마나 삭막하고 쓸쓸했을까라고요 ㅎ

고단한 인생길 쉼의 메로디를 전해주신 오작교님의 한 열정을 느끼지요

 

음악을 듣다보니..제가 크로스오버음악을 좋아하죠

12월 말일인가 송년음악회인 모스틀리 필하모닉연주와

임태경의 노래를 들었을 때의 감흥이 생각납니다

 

봄이 멀지 않은곳에 왔지요..

꽃피고 따스한 봄날 맞을 채비를 하면서..

즐거운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