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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예. 김혜원님.

참 오랜만에 만나는 것 같습니다.

요즈음도 그렇게 바쁘신가봐요?

도통 님의 흔적을 만날 수가 없으니 말입니다.

 

날씨가 많이 풀리는 듯 하다가 또 추워졌습니다.

그래봐야 몇 날이겠지요.

내일 모레는 비소식이 있던데, 비와 함께 봄이 성큼 올 것으로 생각합니다.

 

자주 뵙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