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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클래식이라는 음악을 이해한다는 것인

생각보다는 쉽지 않은 부분입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곡에 대한 정보를 많이 수집하여서 함께 올리려고 노력을 하는데,

이번 포스팅을 하면서는 많은 곡들, 특히 잘 알려지지 않은 곡들이

많이 있어서 곡 해설을 함께 올리기가 조금 부담스러워서 슬그머니 올릴려고 했었지요.

 

조금 수고를 했지만 역시 이렇게 올리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곡을 이해하는데 있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