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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현심

허허허~~~

이제는 100년을 살아야 한다는데,

남은45여년을 어떻게 병마와 싸워야 할 지......

매일 수행한다고 해도

아플때는 기도조차도 할 수 없는 상태가 되니,

처절한 수행만이 구원투수가 될까요?????

걱정입니다요...음악도, TV도, 명상도,

아픔앞에서는 무력해지는 것을!!!!!!^^+^^ㄲ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