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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친구들과 모여서 소주라도 한 잔 하게되면

습관처럼 예전에 즐겨부르던 노래를 부르곤 합니다.

그리곤 한 마디씩..

"이러한 노래가 가슴에서 나오는 노래이지

요즈음 노래는 노래도 아니야." 입니다.

 

옛것이래서 정겨운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