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작교

욕심이 많은 탓인지 하나씩 올려야 식상하지 않고

저도 포스팅을 하는데 시간을 많이 빼앗기지 않는데,

막상 시작을 하면 꼭 이렇게 '모듬(?)'으로 해놓아야 직성이 풀립니다.

아마 게으름 탓일 것이예요.

옛말에 '게으른 사람이 등짐을 진다'라는 속담이 있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