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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

얼마전에 친구들을 만나 노래방에 갔다가

어떤 친구가 `맨발의 청춘` 을 흐느적 거리며

얼마나 열창을 하던지...

여기에서 검색하여 여러번 듣고 갑니다.

 

오작교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