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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루디아님의 말씀처럼

모차르트도 하스킬도 모두 세상을 아프게 살다 간 예술인들이지요.

한 명은 가난에, 또 한 명은 병마에 시달리다가 쓸쓸하게 스러져 간.......

 

천재 피아니스트 리파티가 그러했듯이 위대한 사람들은 하늘에서 쓰기 위하여

일직 데려가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