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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디아

솔베이그는 왜 페르 귄트를 사랑해 가지고선...

참 나쁜사람이구만서도..

 

그리그는 멘델스존 못잖게 참 행복한 작곡자였던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부인 니나와 해로하면서

아름다운 풍광에 둘러싸인 곳에 나라에서 집을 마련해 주고 작곡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는

얘길 들은 적이 있습니다.

각 모음곡 한 편마다 명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