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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성

모처럼 한가한 휴일입니다.

그동안 음악만 듣고 나가면서 인사도 없었지요.

마음은 늘 감사하면서도 글 쓸 여유가 없었다고 핑계를 전하면서

오늘은 온 종일 이곳 음악실에서 지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