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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전에 둠키를 좋아한다고 했다가..
아르페지오네를 듣게되니 같은 말 쓰기가 머쓱해집니다.
윗 댓글을 보니 마치 제 얼굴에 가을 볕이 내리는 듯
그 아름다운 감성을 함께하고 싶습니다.
오늘 모처럼 여러 곡을 계속 감상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시간이 지나는 것에 조바심마저 납니다.
좀 더 천천히 갈 수는 없는건지..
커피라도 대접해 드릴려고 했는데 왠일로 파일첨부가 안열립니다.
말 만이라도 한 말 남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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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전에 둠키를 좋아한다고 했다가..
아르페지오네를 듣게되니 같은 말 쓰기가 머쓱해집니다.
윗 댓글을 보니 마치 제 얼굴에 가을 볕이 내리는 듯
그 아름다운 감성을 함께하고 싶습니다.
오늘 모처럼 여러 곡을 계속 감상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시간이 지나는 것에 조바심마저 납니다.
좀 더 천천히 갈 수는 없는건지..
커피라도 대접해 드릴려고 했는데 왠일로 파일첨부가 안열립니다.
말 만이라도 한 말 남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