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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러시아의 음악 - 클래식이던지 대중음악이던지 -을 듣다보면

문득 그니들의 음색이 우리와 많이 닯은 것을 느끼곤 합니다.

그리스의 음악을 들으면 왠지 친숙해지는 것 같은......

 

'뉴욕의 가을'이라는 영화를 저도 보았습니다.

리차드 기어의 중후함과 화면을 꽉채우던 노란 낙엽에 대한 기억이 새롭습니다.

그러고 보니 그 낙엽길에 삽입되었으면 꽤 괜찮을 것 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