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작교

그러게요. 루디아님.

피아노의 떨림이 어떠한 것일까요?

바이올린의 잔떨림같은 가벼운 기교는 아닐 것 같으고......

 

'심장 박둥수 같은 연주'라는 표현이 아주 적절하네요.

늘 마음을 내려주시어 이렇게 답글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