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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디아

베를린 필을 제대로 감상할려면..

돈을 좀 들여서 연주회장을 찾아야..ㅎㅎ..

그래도 이렇게 마음놓고 들을 수 있으니 감사하지요.

 

벼락치듯 울리는 소리에 간 떨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

 

어느 곡이던가.. 푸르트벵글러가 지휘한 곡이 다른 이의 것보다 무려 10여분이 더 길어서 놀랬던 적이 있었습니다.

곰곰이 곰곰이 새겨 들으라고 그런 모양이지요..?

 

낭만주의 교향곡 중 가장 뛰어나다는 것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