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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디아

장 한나 스타일이 아닌데요..ㅎㅎ..

누군가 그렇게 꾸며준게지요. 

장 한나의 인간됨..성품이 참 마음에 듭니다.

나이 답잖게 깊이있는 생각과 연주들이 좋습니다.

미샤 마이스키 보다 훨~~ 낫다는 생각을 .... 팔이 안으로 굽는다는 법칙에 의해서..^^

 

여섯살 때 쟈클린 뒤프레를 들었다니.. 어이가 없다능...

그 나이에는 '나리 나리 개나리~~~'가 정석인데 말이죠..^^

 

가슴 깊은 곳에서 부터... 울려나오는 첼로음이 너무나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