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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디아

그 손주가 벌써 너덧살이 되었겠군요..

지금 유월이지만 한여름 날씨입니다.

 

이 곡의 스타일이 어디선가 많이 본 듯한 느낌이 듭니다.

기돈 크레이머와 마르타 아르헤리치의 함박 웃음이 참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