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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저는 이 영화를 직접 보지는 못했고,

DVD를 통해서 접했습니다.

마지막 장면이 끝나고 자막들이 주루룩 올라가는 한참을 멍하니

소파에 앉아 있었던 기억이 새로운 영화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