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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향기님의 댓글을 읽노라니

제가 지금 여름 밤 평상에 앉아

밤하늘의 별을 보고 있는 듯 합니다.

 

추억이 음악에 녹여져 있으면 그 기억들이 더욱 더 생생해지지요.

꼭 동생분과 만나서 '매기의 추억'을 부르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