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unter
  • 전체 : 31,618,105
    오늘 : 0
    어제 : 78

    오작교

    제가 있는 곳은 밤 새도록 비가 내리더니만

    아침 출근길에는 개었습니다.

    비로 인한 피해소식이 주변에서 들리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님의 말씀처럼 마음만이라도 뽀송뽀송하게 시작하렵니다.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