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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무조건 따라 듣다 보니 상급에 이르렀습니다.

 

비로 인해 지루했던 날은

단계별로 따라 듣고 덧붙이신 작품개요도 꼼꼼하게 읽는 것이 큰 위안이고 즐거움이었는데 

감사의 글도 남기지 못하고 그냥 지나 왔습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오작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