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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오늘은 제법 시원해서

그림도구 펼치고 앉아 있습니다.

그림을 그리려는지

음악을 들으려는지 구분이 가지는 않지만

좋아하는 두 가지를 다하니

차~암 좋습니다.

심신이 맑아 지는 듯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오작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