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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이쁜공주 미선이의 생일이라는 것을

방명록에를 가서 알게되었습니다.

요즈음에 홈을 들여다 보는 것이 예전과 같지 않아서

빨리빨리 정보를 접하지 못하여 불만입니다.

 

그리움과 어울리는 곡들을 포스팅 해봤습니다.

너무 좋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