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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성

한가한 주말 아침에 아름다운 음악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아침에 잠시 뜰을 거닐면서 밤 사이에 하얗게 핀 풀꽃을 보았습니다.

어느 화려한 꽃 보다도 아름다워 보였지요.

그렇게 귀한 꽃을 보면 기분이 아주 좋아지거든요.

 

음악도 너무 좋고 ..

집안 전체가 울리게 볼륨 업 하고 듣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