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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틱 곰

중학교 1학년 여름방학때 처음 들었던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지금 들어도 왜이리 가슴이 애잔할까요...

꼭 첫사랑의 기억으로 가슴이 저리는 것마냥...ㅎㅎㅎ

몇년전 알함브라 궁전에서 이 음악을 몇번이고 듣고 또 들었던 기억이 다시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