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작교

엔틱 곰님.

오늘은 님의 댓글이 많이 눈에 띄네요.

마음을 내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언제 들어도 참 좋은 곡이지요.

그래서 명곡은 시대와 장소를 불문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