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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사무실에서 작은 스피커를 통하여 들을 때는 몰랐는데

집에 와서 헤드폰을 뒤집어 쓰고 듣노라니

섬세한 음까지 다 잡혀냅니다.

 

왜 에릭 클랩튼이 '전설'인지 알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