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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

오랜만에 뮤지션의 이야기와 음악이야기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렇게 컴 앞에 앉아 있습니다.

 

Eric Clapton 의 팝 지향적인 '달콤 쌉싸름한 블루스' 라는 글귀가 마음에 와 닿네요~

 

잘 보고 깁니다...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