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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종가의 맏며느리.

그 고통이 얼만큼 큰지를 잘 압니다.

우리네 문화에서 종가의 宗婦가 받는 중압감도 넘칠테구요.

 

음악과 함께 음식장만을 하신다니 다행이로군요.

동안 뵙지 못해서 무척 궁금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