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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에. 김혜원님.

음식을 장만해야하는 아내는 힘이 들었겠지만

모처럼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오손도손 이야기 꽃을 피우고,

오랜만에 외지에 나갔던 친구들도 만나고......

이래서 한가위는 좋은 것인가 봅니다.

 

햇살이 너무 따갑지만 농작물을 생각하면

이정도의 더위쯤은 견디어야지 않나 생각을 해봅니다.

일교차가 큰 요즈음,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