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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예. 울타리님.

오랜만에 오셨네요?

 

방금 아들녀석과 함께 바깥 나들이를 하고 왔는데

반소매 사이로 선뜻한 바람을 느꼈습니다.

오늘 아침기온도 그렇게 느겼었는데.....

이렇게 가을이 시작을 하는 것 같습니다.

좋은 추억만이 남겨지는 가을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