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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오작교 동생...

기막힌 구음모음곡을 이제야 봅니다.

야밤에 ,,,근사 합니다.

아니..멋스럼이 잠을 홀라당 훔쳐 갔습니다.

며늘이 안주무신다며..

자판 떼어갈 기세 입니다.ㅎㅎ

내일 선수로 나가야 하는데...ㅋㅋㅋㅋ

그누무 선수 이야긴 며칠을 할런지...

늙으니 한이야기 또하고 또하고...

이제 그만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