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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가을이면 생각이 나면 브람스.

이맘때쯤이면 꼭 생각나는 것이 이 음악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만큼 우리 심금을 울리는 음악이라는 점이겠지요.

 

오늘은 헝가리안 무곡 중에서 피아노 연탄곡을 올립니다.

1956년 모노로 녹음이 된 앨범이지만,

놀라우리 만큼 음질이 좋아서 선택을 했습니다.

 

행복한 가을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