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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루디아님.

그러고 보니 참 오랜만에 님의 흔적을 만나는 것 같습니다.

 

가을이면 습관적으로 '브람스'가 생각이 나곤 하지요?

브람스의 교향곡 1번을 포스팅하다가 중단을 했습니다

내일쯤이면 아마도 소개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압니다.

 

행복한, 그리고 너무 아파하지 않는 가을이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