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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디아

굴다의 말이 재미있군요..

'푸르니에가 날 버려놓아서..' ...푸르니에의 인격을 짐작할 수 있는 일언이네요.

 

너무나 유려하게 잘 연주하기에 그 연주가 얼마나 어려운지 잘 모를 수가 있다..라니..

그냥 감사하게 듣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