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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어제는 브람스와 함께,

그리고 오늘은 쇼팽과 함께 가을을 노래합니다.

 

가을은 어떤 곡이라도 아름다워질 수밖에 없는 계절입니다.

이 가을에 질리도록 음악 속에 묻혀 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