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작교

음악을 재생하는데는 진공관 앰프만한 것이 없지요.

예전에 진공관에서 트랜지스터로 변환이 되었을 때

모든 사람들이 획기적인 것이라고 칭잔이 자자했지만

그때부터 포근하고 저변을 울리는 음악을 없어진 것이지요.

 

청평역님처럼 이렇게 진공관의 앰프를 소장하시는 분을 만나면

왜 그렇게 부러운지 모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