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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오후에는 조금은 한가해져서

이 음악들과 함께 책을 읽었습니다.

 

요즈음에 세상이 너무 시끄러워서

도데체가 신문이고 방송이고 인터넷이나 트위터에 접속할 마음이 들지가 않습니다.

조금은 상대방을 배려하고 조금씩만 양보를 하면

이토록 세상이 시끄러워 지지 않을 터인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