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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감로성님.

오랜만에 님의 흔적을 만납니다.

요즈음같이 불확실성의 시대에 살면서

바쁘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행복이랄 수 있겠지요.

 

그리고 음악은 이상이 없이 실행이 되고 있습니다.

첫 곡에서 넘어가지 않는 것은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