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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명작 시리즈 마지막 앨범입니다.

7집을 끝으로 올리지 않을려고 했는데

투자한 시간과 정성이 너무 아까워서 마저 올리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긴 작업을 할 수 있다는 것,

님들의 관심과 한 줄의 댓글이 힘이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