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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청평역님.

유성기를 지금까지 소장을 하고 계시는군요.

음악에 대한 님의 열정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예전에는 SP 레코드 판이 엄청 귀하던 시절이었지요.

물론 LP 시절도 그랬었지만요.

요즈음의 아이들이 너무 귀함을 모르고 있는 것을 보면

세상이 너무 풍족해졌구나하는 생각을 많이 해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