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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데보라님.

요즈음에 병원을 자주 가시는 것 같던데

건강을 괜찮으신지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건강이 제일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언제나 건강하게 살다가 떠나는 삶.

생각만 해도 흐뭇해질 것 같지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