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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977년 하면 엊그제 같은데,

년수를 되집어 보면 무려 34년전입니다.

 

그만큼 세월들이 살같이 빠르게 스쳤다는 것이겠지요.

1977년이면 저는 군생활을 하고 있을 때입니다.

갑자기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